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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2

재난

작은불씨하나가 경상도전지역을 불바다로 만들어 가고있다~재난영화같은 현실이 지금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경상도 전 지역이 초토화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고 2만 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하나님이 이 나라를 굽어살피시기를 ㅠ사람이할수있는게 없다 다만 하늘이 바람을 멈추게하고 비를내려 이최악의 상황을 멈추게 하시기만을 기도한다뒷산에 올라 생강나무꽃을 꺾어와 화병에 꽂으며 심란한마음을 달래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6

나는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걸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하늘에서 떨어진 별인줄 알았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작은별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걸그래도 괜찮아 난 빛날테니까요즈음 내가 시간있을때마다 흥얼거리는 노래다어쩜 이런 주옥같은 긍정의 가사를 만들어 낼수 있을까낼 모레가 춘분인데 함박눈이 내렸다춘분의 크리스마스가 된 날그래도 출근길은 good 이다울집 화단에 제일 먼저 핀 꽃크로커스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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