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같은일을 하는 우리면 아우들이 축하꽃다발을 준비하고 함께 샤브로 점심을 먹었다 한배를 탔으니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야겠다 물론 성품들이 다르다보니 서로간 의견도 불일치한 상황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자기 주장도 있으니 틀림이 아닌 다름또한 인정하며 보듬고 가야지~~
농협의 인사이동이 있어 정책대부계로 자리를 옮긴 선영이가 회로 저녁한상을 푸짐히 차려주고 갔으니 생일이 좋긴하다~~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리 좋은일은 아닌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