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이름이 온 땅에 어찌그리아름다운지요~~
눈뜨면 맨처음 주의성전을 향해 무릎을 꿇고
기도로 아침을 연다
내편은 거실에서 나는 방에서~~~
재활중인 큰오빠와 병원치료를 하고있는 장로님들
하나님세우신 교회와 종교지도자들~~
목회사역 가운데 있는 가족들과 선교사들~~
산성과 방패되어 저들을 지켜주시며~~
오늘도 내게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고 생각과 마음이 죄와 함께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한다
특히 이제 막 개척교회를 세우고 사역하는 아들에게
새힘을 주시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몇명의 젊은이들과 시작한 하나교회~~
코로나 거리두기로 마음대로 모임도 할수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이 또한 하나님이 이루시리~~~
위대하신 주님~
오늘도 나는 주의 영광위해 살수있도록
내 곁에 밀착동행하시고 믿음이 적은 내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