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과 그리움~
기다림으로 대강절4주간이 지나고
조용한 성탄절과 송구영신기도의 시간을 지나며
새해를 맞았다
코로나로 시작된 거리두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기인 코로나의 길을 지구촌은 걷고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우리 인간들은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만 우리는 근신하여 기도함으로 그 분의 행하심을 그저 바라볼 뿐이다
이 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하나교회를 개척하고 단독목회의 새로운 사역을 시작한 아들에게 주의 이끄심이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