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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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
수기언니
2020. 8. 25. 18:58
푸른 푸른 푸른날
길고 긴 장마후에 오랜만에 보는 푸른하늘이
반갑다~~
울멤버들이 번팅으로 강가 어느 카페에서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있다
또다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돌입이다
지구촌을 만지시는 그분의 위엄앞에
겸손히 무릎 꿇어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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