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오빠의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울 형제 들 모두는 모두 침울해 있고...
오빤 자꾸 눈물을 흠친다.
지난 6월 우체국 정년퇴직을 하고 이제 편히 쉬나 했더니
급작스런 건강이상신호가 우릴 모두 아연하게 한다.
괜찮겠지..
아마도 이길 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오빠... 끝까지 이기고 화이팅하자
주영 오빠의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울 형제 들 모두는 모두 침울해 있고...
오빤 자꾸 눈물을 흠친다.
지난 6월 우체국 정년퇴직을 하고 이제 편히 쉬나 했더니
급작스런 건강이상신호가 우릴 모두 아연하게 한다.
괜찮겠지..
아마도 이길 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오빠... 끝까지 이기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