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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에서~~

수기언니 2014. 11. 28. 16:52

주영 오빠의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울 형제 들 모두는 모두 침울해 있고...

오빤 자꾸 눈물을 흠친다.

지난 6월 우체국 정년퇴직을 하고 이제 편히 쉬나 했더니

급작스런 건강이상신호가 우릴 모두 아연하게 한다.

괜찮겠지..

아마도 이길 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오빠... 끝까지 이기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