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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수기언니
2022. 2. 2. 10:48


한배를 탔으니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야겠다
물론 성품들이 다르다보니 서로간 의견도 불일치한 상황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자기 주장도 있으니 틀림이 아닌 다름또한 인정하며 보듬고 가야지~~
농협의 인사이동이 있어 정책대부계로 자리를 옮긴
선영이가 회로 저녁한상을 푸짐히 차려주고 갔으니
생일이 좋긴하다~~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리 좋은일은 아닌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