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순절기
수기언니
2021. 2. 28. 16:23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여전히 비대면예배로 점철된 시간들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이제 2월도 오늘로서 마지막
춘삼월과 함께 내 주변은 봄의 향연들로 가득하리라
어깨를 수술하고 재활다니고 ~~
요즈음 나의 일상이다
잠시 퇴직하기전 동료들과체육행사로 갔던 공세리성당사진을
안팀장이 보내주는바람에
잠시 추억에 잠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