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언니 2015. 3. 30. 17:50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것이 없어 하고 생각이 들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말 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