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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수기언니
2012. 11. 13. 15:52
울 삼실앞 소나무다.
긴 세월 농협의 역사를 말없이 지켜보며 지금까지 묵묵히 서있는 소나무...
울 삼실앞 소나무다.
긴 세월 농협의 역사를 말없이 지켜보며 지금까지 묵묵히 서있는 소나무...